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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홍대갔다가 만화책을 잔뜩샀다.
우미노치카 신간,네코무라2권,dmc,요츠바랑,감독부적격 등등.
재밌는 걸 읽었더니 힘이 잔뜩 생기고
나쁘고 무의욕했던 기분이 사라졌다.
에너지.

현금뽑는걸 깜빡해서 파스타를 먹으며 신간감상을 하려던 계획이 틀어지고
편의점에서 라면으로 떼웠지만..

그런데 아무리 우미노 치카에 종이질이 좋아도
8000원은 비싸다 좀.

-의욕은 많은데 공교롭게도 시간이 없다.ㅜ



-프랑스대사관 안뜰을 감상할 수 있는 친구네 집.
by Nanda | 2009/06/22 03:36 | 잡담 | 트랙백 | 덧글(14)
아침일기

이렇게 행복하기만 해도 되는걸까라며
헛소리하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가 지금보다 나은것도 없는데
뭐가 그리 즐거웠을까.


돈과 일이 많아도 행복해지는 게 아니다.
너무 많은 근심과 욕구 중 몇가지가 해결된다고 해서
행복해지지 않는다.
근심과 욕구가 너무 디테일해서
마음에 딱맞는 것을 이루기가 힘들다.

지금 가진것은 뭉뚱그려진 돈과 뭉뚱그려진 일.

속물근성과 자기혐오가 연속으로..
어제는 하루종일 얼굴을 찡그리고 다녔다.
마음이 난장판이니
집도 난장판이다.

마음속의 목표가 자꾸만 흐려진다.

뭔가가 되려고 하지말고
뭔가를 하려고 하자!

언제나 마무리는 다짐으로.

by Nanda | 2009/06/19 09:43 | 트랙백 | 덧글(4)
새볼펜

-항상 젤펜만 썼는데 요즘들어 볼펜이 끌린다.
그러다 며칠전에 발견한 펜텔의 볼펜!
우오, 이거 너무 매끄럽고 좋다. 안끊기고 볼펜똥;도 적고.

펜텔은, 예전에 쓰던 붓펜이 좋아서 좋은느낌을 갖고있었는데
이번에 볼펜, 젤펜, 뭐라불러야 좋을지 모를펜 등을 다 펜텔거로 구입해봤다.
다 좋다.  미쯔비시의 유니볼을 제치고 메인펜이 될것인가.

한동안 볼펜으로만 낙서해야지.의휴휴.

위 소녀가 포크로 들고있는 응아같은것은 시나몬롤..ㅜ


-뭔가 이야기하려고 마음속에서 정리를 하다가,
이거괜찮은데 싶어서 나중에 만화에 써먹으려고 얘길 안할때가 있다.
이야기했던걸 만화로 그리면 왠지 부끄러울 것 같아..







-명동은 너무 사람이 많아서 안갔었는데
포에버21 생긴뒤로 자주 간다.
어젠 친구랑 가서 1시간넘게 구경했는데도 아숩.
포에버21 갈때마다 느낀건데
옷 잘입는 내외국인들이 많아서
그거 관찰하는 것도 일이다.
너무 두리번거려서 관광객처럼 보이겠지만.

반지 샀다.
검지에 껴야 더 예쁜데
자고 일어난지 얼마안되서 부어서 안들어간다.

매니큐어는 한번에 열손가락 다 바르는게 너무 고되다.
며칠에 한번씩 한손가락씩 바르구 있다.-.-



-그렇다.
바쁘고 가난해도
쇼핑할 시간과 돈은 항상 나는 것이다...
단칸방살면서 벤츠끌고다니는 애들을
비웃을 때가 아닌 것이다..
by Nanda | 2009/06/12 18:35 | 그림과 잡담 | 트랙백 | 덧글(13)
인스파이어-
 







우오.
시원하게 잘려나가는 점토들이 기분좋다.
 뇌활성화.


출처 : http://www.ayumihorie.com/ 










by Nanda | 2009/06/06 03:17 | 잡담 | 트랙백 | 덧글(10)
즐거운 배드민턴
퐁-팡-퐁-팡

일그림 우려먹기.




웅진 생각쟁이,
저번에 조그만 컷이 들어갔는데 책을 받았다.
청소년 잡지가 볼게 꽤 많구나.
최근에 본 보그걸보다 재밌는 듯.-.-

여하튼 거기 실린 고바우영감 표지인듯 싶은데
너무 멋지다. 충격.
같은 이미지를 못찾아서 부랴부랴 디카로 찍었다.
롤모델 폴더로. =3
by Nanda | 2009/06/05 13:01 | 그림과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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