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숙해지지가 않아서 계속 맛없는 커피생활이다.
기계가 완전 사춘기 기계라서
어떨땐 쭉쭉 잘 뽑히고 어떨땐 또 안나오고,
기계문젠지 내문젠지 모르겠어서
어젠 정말 요즘청소년 용어로 개빡쳤었다.
오늘은 거의 2주만에 핸드드립으로 마셨다.
전엔 내가 드립한거 그저그렇다고 생각했는데
맛없는거 먹다가 먹으니까 너무 맛있다.
이게 커피맛이제.

명절지내고 오니 파가 되어있었다.
먹을 수 있는지 잠깐 검색해보고
실파대용으로 계란찜에 넣었다.
-드디어 촉촉한 계란찜에 성공했다!
역시 검색한 레시피보다는
괜찮은 요리책 사두고 참고하는게
빠르고 정확하다.













